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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잠사곤충사업장,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와 멸종위기 곤충 공동연구

2020년 11월 16일(월) 16:47 [인터넷청도신문]

 

ⓒ 인터넷청도신문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16일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회의실에서 멸종위기 곤충 및 생물다양성 보존 증식기술 개발을 위해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소장 이강운)과 공동연구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공동연구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멸종위기곤충 보존․증식기술 연구, 곤충 생물다양성 보존 조사․연구, 학술․기술정보의 교류와 자문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국내 멸종위기곤충은 서식지 파괴, 남획 등으로 개체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나고야 의정서*에 따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져 생물자원의 보존 및 복원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나고야 의정서 : 생물다양성협약 부속 유전자원에 대한 접근과 유전자원의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의 공정하고 공평한 공유를 실현하기 위한 지침을 담은 국제협약

이번 협약을 통해 축적된 곤충 증식․복원 기술, 인력, 실험시설을 활용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 프로젝트 발굴, 교육․학술․홍보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는 1997년 홀로세생태학교를 시작으로 곤충 서식지 조성 및 자연보존과 환경교육․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붉은점모시나비, 물장군, 애기뿔소똥구리 등 다양한 멸종위기곤충을 증식 복원하고 있다.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에서는 2017년 대구지방환경청의 증식․복원 허가를 받고 연구를 시작해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왕은점표범나비의 실내인공증식 기술 개발에 성공했으며, 도내 서식 멸종위기 곤충 복원을 위한 증식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김왕식 잠사곤충사업장장은 “이번 공동연구 협약으로 다양한 멸종위기 곤충의 증식․복원 연구를 활성화 하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사라져가는 멸종위기 곤충 복원을 통해 자연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멸종위기 곤충이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히 다가갈 수 있도록 곤충테마생태원과 연계한 서식지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한호 기자  chd0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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