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신문 시작페이로 설정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군정정치종합의원동정청도동정종합

최종편집:2020-12-04 오후 07:03:41

전체기사

군정

정치

종합

의원동정

청도동정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군정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백두대간 인문캠프 특별강연

- 한국 알리미 서경덕 교수의 ‘창의와 도전 - 세상을 바꾼다’ -
- 역사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의 이야기다... 1박2일 상주 인문기행 -

2020년 10월 25일(일) 14:31 [인터넷청도신문]

 

ⓒ 인터넷청도신문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인문학과 관광을 연계한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24일 상주 경천섬에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초빙해 명사와 함께하는 경북기행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개최했다.

인문학을 통한 경북관광자원화를 추진하고, 셀럽 마케팅을 통한 경북의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번 인문캠프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25년 동안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앞장서고 있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를 초빙해 ‘창의와 도전,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1박2일 일정에서 첫날, 서경덕 교수는 낙동강이 키운 고장 상주에서 곶감체험과 낙동강 카누 체험, 최초의 의병장 석천 김각 선생의 15대손을 만나 선생의 유집이 담긴 목판을 상주박물관에 기증하는 행사를 함께 했다.

서경덕 교수는 “이전에도 상주에 와봤지만 오늘 제가 만난 상주는 아주 특별했다”며, “알려지지 않은 상의군 의병장 석천 김각 선생님의 후손을 만나 유물을 상주박물관에 기증하는 현장도 지켜볼 수 있어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고,

“그동안 한국 홍보와 역사인식 개선에 힘쓰면서 역사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에나 놓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우리 일상 속에서 늘 창의와 도전정신을 가진다면 세상도 바꿀 수 있다는 마음에서 강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강연에서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구독하고 신뢰하는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등의 신문매체에 독도광고를 게재하고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에 독도광고를 제작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일화를 소개했다.

또한, 뉴욕 타임스퀘어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기억하시나요? Do you remember?’ 제목의 광고 게재와 비빔밥, 막걸리, 김치 등 한식 홍보사례 등을 소개하고,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맞아 전 국민 해외동포 및 한민족의 손도장 약 3만2천여개를 모아 손도장 걸개 작품을 제작해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 및 동양평화론을 재조명하는 프로젝트 추진 등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린 홍보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서 교수는 “역사문제의 가장 큰 적은 우리의 무관심이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우리의 역사를 우리의 것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를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라며,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독도는 당연히 우리 영토이기에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메시지를 주기보다는 문화, 관광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k-POP, 비빔밥, 김치, 한글 등 한류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것처럼 한국문화의 힘을 빌려 독도와 동해, 위안부문제 등을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 세계적인 여론을 형성해 일본 정부를 지속적으로 압박해나가고 SNS의 파워를 한국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참가한 사람들의 거리를 1.5m 유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본 수칙을 준수해 방역과 안전에 심혈을 기울여 행사를 진행했다.

서경덕 교수와 관광객들은 상주의 가을 관광명소 투어와 곶감강정 만들기 체험을 1박2일로 진행했으며, 낙동강 생물자원관, 성주봉힐링센터,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낙동강트래킹 등을 탐방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울릉도/독도 역사투어, 안동 독립운동 역사유적 투어를 함께 하는 등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는 경북도와 뜻깊은 관계가 있다”라며,

“역사의식을 심어주고 국가와 민족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뜻깊은 강연이었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젊은 청년들이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가지고 세계를 리드하는 대한민국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연소감을 밝혔다.

정한호 기자  chd0005@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인터넷청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터넷청도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청도군 무허가축사 적법화 농가·지..

청도반시 햇감으로 만든 감말랭이, ..

경상북도의회, 道-道 교육청과 고등..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인삼반 모집...

경상북도의회, 대구사이버대학교와 ..

찾아가는 농촌체험학습~ 체험꾸러미..

경북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

박권현 도의원, 도민 재산권 보호 ..

경상북도의회, 재난구호금 1천만 원..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신뉴스

단디하이소!!! 클~~납니더~~!!!  

청도군, 2020 크리스마스 트리 점..  

청도군, 각북 하수관거 정비사업 ..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으로 예기치 ..  

매전중 김장 나눔 봉사활동 펼쳐  

경북교육청, 수능 이후 온·오프 ..  

경북명품 붉은대게(홍게)… 서울사..  

이만희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  

청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  

우리가 가르치고 우리가 배워요  

경북도, 2021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경북도, 강소농․경영지원사..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에서 배터리..  

경북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과 좋..  

이만희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손명..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인터넷청도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5-81-12007 / 주소: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청화로 71-11 / 발행인: 정한호 / 편집인 : 최현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한호
mail: chd0005@hanmail.net / Tel: 054-371-0005 / Fax : 054-371-077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58 / 등록일 : 2010년 12월 6일
Copyright ⓒ 인터넷청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