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신문 시작페이로 설정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교육복지문화예술행사종합

최종편집:2020-03-30 오후 01:14:46

전체기사

교육

복지

문화예술

행사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교육.문화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화랑정신 발상지 청도군 신화랑단 시범학교운영

금천초등학교 화랑정신 계승하는 가온누리 신화랑단 체험

2015년 07월 10일(금) 14:46 [인터넷청도신문]

 

ⓒ 인터넷청도신문

신화랑단 동아리 체험학습으로 새천년의 꿈을 펼치다
화랑정신의 발상지 청도군(군수 이승율)에서는 청도교육지원청 협력시책사업으로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글로벌리더 육성을 위한 인재양성사업으로 관내 23개 초?중?고등학교에 특화된 동아리 활동으로 ‘신화랑단’ 창단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추진체계 구축했다.

이의 실천적 추진일환으로 금년도에 신화랑단 운영 군지정 연구(시범)학교로 선정된 금천초등학교(교장 곽진수)는 2015년 7월 2일(목) 전교생(70명)이 함께 참여하는 화랑정신 계승을 위한 체험학습을 1,400년 역사의 신라고찰 운문사(대작갑사)에서 실시하였다.
학년군별로 조를 나누어 운문사를 탐방하면서 그 안에 있는 유물과 화랑 벽화, 세속오계비 등을 찾아 배우는 「화랑 보물찾기」를 하였다. 조별 활동 후 전체 활동으로 「찾은 보물, 퀴즈 대회」를 하면서 이 시대의 리더의 덕목인 능동성과 화랑의 공동체 의식을 배웠다.

특히, 운문사는 전국최대 비구니승가대학이자 신라 진평왕 22년(600년) 오갑사의 중심사찰이었던 대작갑사로 당시 수나라에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원광법사가 점찰법회를 열어 신라인들을 교화시켰던 역사를 가진 유서깊은 고찰이다. 이 무렵 화랑인 귀산과 추항이 찾아와 일생을 두고 경계할 금언을 청하자, 원광법사가 주었다는 오계가 바로, 화랑정신의 근본인 ‘사군이충(事君以忠)·사친이효(事親以孝)·교우이신(交友以信)·임전무퇴(臨戰無退)·살생유택(殺生有擇)’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자리에서 참가 학생들은 통일정신의 초석이 되었던 ‘화랑정신(세속오계)을 마음에 새겨 계승 발전시켜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금천초등학교 곽진수 교장은 “신화랑단 동아리 체험학습을 통해 忠孝仁義勇의 화랑정신을 배울 수 있었고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화랑정신 계승을 위한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한호 기자  chd0005@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인터넷청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터넷청도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서청도농협 제21기 정기총회

매전농협 제 48기 정기총회 개최

청년CEO 양성과 경영안정 지원으로 ..

청도군 어머니경찰대 설 명절맞이‘..

청도농협 제48기 정기총회 개최

김하수 도의원, 설 명절을 맞아 사..

청도군 귀농귀촌담당 신설

청도드론협회,‘코로나19’소독 지..

청도교육지원청,‘신종코로나바이러..

제14회 화산·종운장학회 장학금 전..

최신뉴스

청도군 여성봉사회원, 면마스크로 ..  

전국체전 공식 SNS채널, 네티즌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0년 제1..  

양윤석의 풍수산책  

“코로나 함께 이겨내요”중국 푸..  

김장주 영천청도 무소속 예비후보,..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20년도 제..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농어촌 코로나19 위기극복 프로젝..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재울대구‧경북향우회, 코로..  

경북도, 코로나19 극복 농특산물 ..  

농어촌 지역 학교 되살려‘작지만 ..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인터넷청도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5-81-12007 / 주소: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청화로 71-11 / 발행인: 정한호 / 편집인 : 최현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한호
mail: chd0005@hanmail.net / Tel: 054-371-0005 / Fax : 054-371-077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58 / 등록일 : 2010년 12월 6일
Copyright ⓒ 인터넷청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