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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의원, 대한민국농업대상“최우수상”수상

4년간 국회 농해수위 위원으로 농업인 대변 역활, 높은 평가

2019년 12월 26일(목) 10:41 [인터넷청도신문]

 

ⓒ 인터넷청도신문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농업인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한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이 지난 11일 수원에 위치한 농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지역 이만희국회의원(영천,청도)국가농정분야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 농업과 농촌의 발전 그리고 농업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기여해 온 사람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만들어진 행사이다.
이 의원은 지금까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만 몸담아 농업환경 개선 및 농업 소득증대를 위해 농업인들을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도맡아 왔다. 근로 시간이 상대적으로 높은 농업인 보호 대책을 마련할 것과 함께 미세먼지를 농업재해에 포함시키는「농업재해대책법」, 양파, 마늘등 정부 수매량을 늘리고 수매 기준을 완화시키는 「농산물 검사기준 고시」 개정에 앞장섰다.
또한 내년에 도입 예정인 ‘공익형직불제’와 관련해서도 영세농과 고령농이 작물과 면적 기준에 관계없이 일정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재원 규모를 3조원 이상으로 늘릴 것을 주장했고‘쌀 목표가격 23만 원 이상으로 확정해야 한다.’며 정부기관을 설득했다.
이 의원은 “농업이 오랜 기간 다른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희생을 감수해오는 동안 농촌은 소멸 위기까지 다다랐다.”며 “국가의 근본이자 생명산업인 농업이 더 이상 홀대받지 않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는 중심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며 올해 처음 제정한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에서 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농업인의 대변자가 될것이다”라고 했다

정한호 기자  chd0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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