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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동 농업칼럼
  최종편집 : 2024-04-21 오후 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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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복숭아 과원관리
어느새 3월 하순으로 올해 복숭아농사에 힘을 쏟아야할 때가 된 것 같다. ..
최현숙 기자 : 2023년 03월 25일
봄 감자 텃밭재배
감자는 벼, 밀, 옥수수와 함께 세계 4대 식량작물의 하나로 남미와 독일, 영국 등에서는 지금도 주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건강에도 좋은 식품이다...
최현숙 기자 : 2023년 03월 07일
7.8월 감 병해충방제
7,8월은 감나무의 양수분관리와 병해충방제에 중요한 시기이다. 최근 잦은 강우와 고온으로 탄저병을 비롯한 병해충발생 우려가 높으므로 예찰과 방제에 힘써야겠다...
정한호 기자 : 2022년 07월 21일
4,5월 감 병해충 방제
4월 하순부터 감나무의 새가지가 급격하게 신장하고 5월 중순이면 감꽃이 피는 시기로 이 시기의 관리가 감의 결실과 품질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
정한호 기자 : 2022년 04월 27일
4월의 감밭 관리
춘분도 지나고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
최현숙 기자 : 2022년 03월 22일
경쟁력있는 새해 농사를 위하여
새해가 밝았지만 올해도 우리 과수농가의 영농환경은 만만치 않을 것 같다. ..
최현숙 기자 : 2022년 01월 10일
복숭아 생리장해 예방
생리장해란 작물이 물리. 화학적 환경스트레스에 충분히 저항할 수 없는 경우에 식물체 또는 그 일부에 나타나게 되는 생리현상을 말한다. ..
정한호 기자 : 2021년 07월 24일
감의 생리적 낙과
지금까지 청도반시의 작황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착과량이 많은 상태이다. 그러나 전국적인 작황은 이미 조기낙과로 평년수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현숙 기자 : 2021년 07월 24일
감의 생리적 낙과
지금까지 청도반시의 작황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착과량이 많은 상태이다. 그러나 전국적인 작황은 이미 조기낙과로 평년수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최현숙 기자 : 2021년 07월 06일
겨울철 감밭 관리
어느새 새해 1월도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을 지나 하순으로 접어들었다. 지난해는 늦서리와 긴 장마 등 이상기후로 많은 농가들이 힘든 한해였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늦가을 날씨가 좋아 청도반시는 막바지 탄저병피해를 많이 막을 수 있었던 것 같다.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2021년 01월 23일
24절기 이야기
우리나라가 양력을 사용한 것은 조선말 갑오경장 이후이다. 그러나 이후에도 백성의 대부분은 양력보다 음력을 주로 사용했다...
정한호 기자 : 2021년 01월 09일
복숭아 동해방지
12월은 한해를 마무리하고 금년농사를 돌아보면서 내년농사를 대비해야할 시기이다. 지난봄에는 복숭아와 감나무에 많은 동상해 피해를 입었다. 최근 수년간의 기상현상을 볼 때 앞으로도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잦을 것으로 우려되므로 겨울철 동해에 대한 대비도 있어야겠다. ..
정한호 기자 : 2020년 12월 09일
복숭아 동해방지
12월은 한해를 마무리하고 금년농사를 돌아보면서 내년농사를 대비해야할 시기이다. 지난봄에는 복숭아와 감나무에 많은 동상해 피해를 입었다. 최근 수년간의 기상현상을 볼 때 앞으로도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잦을 것으로 우려되므로 겨울철 동해에 대한 대비도 있어야겠다. ..
정한호 기자 : 2020년 12월 09일
청도반시 소득 안정을 위한 제언
올해 감 농사는 초기 서리피해와 긴장마로 인한 심한 낙과에다 탄저병에 대한 우려마저 컸으나 9월 중순이후 계속된 건조한 날씨와 낮은 온도로 탄저병이 멈췄고 가격 또한 공판장 폐장 때까지 높게 유지되어 적은 결실로 인한 시름을 조금은 달래 준 것 같다. ..
정한호 기자 : 2020년 11월 25일
휴면기 과원 토양관리
10월이 끝나 가면 서리가 내리고 대부분의 과수는 낙엽과 함께 휴면에 들어가게 된다. 과수농사는 휴면과 함께 내년 농사가 시작된다. 내년 농사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먼저 해야 할 일은 나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한 좋은 토양을 만드는 일이다...
정한호 기자 : 2020년 10월 30일
낙엽기 복숭아 세균병 방제
세균성구멍병은 복숭아를 비롯한 살구, 앵두, 자두, 매실 등 핵과류에 발병하여 많은 피해를 주는 병으로 병든 가지의 병반부나 표피 조직내에 잠복 월동하였다가 봄이 되면 표면에 흘러나와 이슬이나 비에 녹아 바람과 함께 비산하여 잎의 기공을 통하여 침입하게 된다. 발병 시기는 잎에서는 신초가 나오는 시기부터 7월 중순경까지 계속 발병하며 과일에는 5월 초순부..
정한호 기자 : 2020년 09월 28일
김장용 가을 배추재배
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도 지나고 이제 김장용 배추와 무를 심을 때가 된 것 같다. 배추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호냉성 작물로 김장용 배추의 파종 시기는 8월 중순경이지만 요즘 대부분의 농가에서는 모종을 구입하거나 대량재배의 경우 자가 육묘해서 본밭에 심는 경우가 많다..
정한호 기자 : 2020년 09월 01일
8월의 감밭 관리
8월은 감나무의 양수분관리와 병해충방제에 중요한 시기이다. 특히 금년은 지난 7월 초부터 계속된 장마가 8월까지 이어지면서 감의 낙과가 많아져 당초 과다결실로 걱정 하던 농가들이 이제는 결실량 부족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장마가 끝나는 대로 서둘러 병해충방제에 힘써야 겠다..
정한호 기자 : 2020년 08월 12일
7,8월 복숭아밭 관리
금년은 개화기의 늦서리 피해로 인한 결실불량, 이후 가뭄으로 인한 과실의 생육억제와 열과, 핵할 등의 생리장해와 세균병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가 많다. 설상가상으로 수확기의 잦은 장마 비는 광합성을 저해하여 당도가 오르지 않으므로 해서 복숭아의 소비확대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핵할, 열과, 기형과 등 생리장해과 발생이 많은 것 같다. ..
정한호 기자 : 2020년 07월 24일
밭작물 팥 재배
콩과 팥은 대표적인 밭작물 중의 하나이다. 팥은 구약성경에도 나올 만큼 오래전부터 우리 인류가 먹어온 작물로 우리 조상들도 죽이나 떡고물, 앙금 등으로 이용해 왔으며 현대에 와서는 찐빵, 아이스크림, 양갱 등 다양한 팥 가공품이 개발되어 이용되고 있다. 경주의 특산물인 황남빵은 팥소에 소용되는 팥을 계약재배를 통해 경주지역에서 생산되는 국산 팥만 사용하는..
정한호 기자 : 2020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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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새해 1월도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을 지나 하순으로 접어들었..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청도읍 원정리에 있는 박이수(朴貳洙)씨댁은 청도에 유일무이한 99칸 집.. 
청도군 이서면 대곡 4리 중리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경첨재(景瞻齋)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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