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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5-12 오전 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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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관광자원, 활용 제대로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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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좋고 물 좋고 인심 좋은 淸道, 거액 들여 가꿔놓은 관광지, 행사 및 축제, 거기에다 철따라 생산되는 농 특산품, 또, 사통팔달 거미줄 같은 교통망, 이쯤이면 관광객들이 줄을 이어 다녀 갈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해 안타깝다. 2017년 기준 1년간 청도를 다녀간 관광객 수 를 보면, 관광지는 소싸움경기장이 727,363명으로 가장 많이 찾았고, 와인..
정한호 기자 : 2018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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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새해 1월도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을 지나 하순으로 접어들었..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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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읍 원정리에 있는 박이수(朴貳洙)씨댁은 청도에 유일무이한 99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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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읍 안인리(安仁里), 일명 곰실 마을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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