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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달 기자의 다부동 6.25격전지 순례
본지 장현달 기자가 경북재향군인회 주관으로 펼치고 있는 6.25 바로알기 캠페인에 동참하기위해 가족 3대가 다부동 격전지를 순례했다. 다부동 격전지는 경북 칠곡군에 위치하며 참전당시 대구를 사수하기위해 꽃 같은 젊은 생명들이 처절하게 사라져간 6.25참전 최고의 격전지로 꼽히고 있다...
admin 기자 : 2007년 11월 15일
“KT 사랑의 봉사단”
청도지점(지점장 하중연) “KT 사랑의 봉사단”에서는 지난 31일농촌일손이 모자라는 농번기에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청도읍 신도리(차한태 씨댁)에서 30여명이 참석하여 감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11월 15일
“대자연의 순환법칙”
우리 인간이 살아가면서 자연에 비유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보고 경험하게 된다. 그 한 예로서 꽃이 필 때는 곱고 예쁘게 보이지만 질 때는 떨어질 줄 모르고 빛이 바래도록 가지에 매달려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다해 흔들리는 것을 볼 때면 측은하기도 하고 추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 반면에 필만큼 ..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11월 06일
“유혹(誘惑)”
요즘 대규모 비리가 연이어 적발되고 있어 국민들의 개탄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사회 곳곳에서 크고 작은 비리 소동이 줄을 잇고 있으니 정말 한심한 일이다. 우리 모두가 스스로 윤리도덕과 모든 규범과 기초 질서를 준수하고 솔선수범하는 정신개혁이 없는 한 부정의 끈을 끊어버리기란 쉬운 일이 ..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11월 06일
“예절과 효의 회복을”
요즘 사회는 효와 기본예절에 대한 관심이 점차적으로 희박해지고 개인주의가 팽배하여 가정의 단란함이란 찾아보기가 어렵다. 우리나라가 대가족제도에서 핵가족되면서 부모와 떨어져 살아야하며 위계질서가 점차 무너지고 효와 예에 대한 기본이 퇴색되어가고 있다. 모두들 자기 본위로 누리고 살려는 심성이 만연하여 ‘우리’라는 공동체의식이 사라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 금..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11월 06일
“사람과 사람 사이”
우리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서 주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더불어 살아간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정도(正道)를 걷지 못하고 옆길로 걸어가는 사람들도 무수히 많다. 이중 소인배(小人輩)들은 약자에게는 짓밟고 군림하다가 강자가 나타나면 꼬리를 내려 아첨하며 자기 자리를 유지하는 이들도 부지기수다. 또한 공동체에서도 불평과 불만이 많고 외형적으로는 그럴듯하게..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11월 06일
감 탄저병 방제
금년도 감 농사에서 특별한 점이 있다면 낙과가 적어 결실량이 많은 것과 탄저병으로 인한 피해가 아닌가, 지금까지 청도반시에서 탄저병발생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정도로 피해를 입기는 처음이 아닌가 싶다. 시험연구 결과 청도반시는 탄저병에 약한 품종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 이렇게 피해를 입은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금년은 생리적 낙과시기인 6월 중순..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11월 06일
손님을 맞으려면
가끔 새로 개업한 식당에 들러보면 개업을 축하해서 지인들이 걸어준 천객만래(千客萬來)라는 글귀의 액자를 보게 된다. 새로이 개업한 음식점에 많은 손님이 와서 가게가 번성하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긴 글귀이다. 이제는 가게뿐 아니라 지역이나 지방자치 단체 등 어디서나 손님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11월 06일
감말랭이 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
우리군의 특산물인 청도반시는 1,750 ha에서 2만6천톤 정도가 생산되어 연시와 가공품을 합하여 지난해 약 350억 이상의 수익을 올린 우리군의 중요한 소득작목으로 금년은 감의 생산량이 늘어나고 가공량도 늘어 400억 이상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감말랭이와 반건시..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11월 06일
김관용 경북지사 확인 방문
이번 김관용 도지사 방문 의미는 새마을봉사단의 격려보다는 새마을운동발상지 확인에 의미를 크게 두고 있다. 요원의 불길처럼 타올랐던 새마을운동이 조국근대화와 경제발전의 초석이 된 것처럼 김 지사의 공약인 『잘 사는 경북, 일자리가 많은 경북』에 새마을운동의 뜻을 같이하기 때문이다. 또 청도군 새마을지도자 전체가 모인 자리에서 “신도리 전체를 새마을의 모델..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11월 05일
2007 청도반시 축제
이번 축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청도읍 청도천 둔치에서 청도반시나라특구지정 선포식과 함께 전국 학생미술실기대회, 건강사랑 줄넘기대회, 군민건강 걷기대회, 실버댄스시연, 감물염색패션쇼, 청도반시명품관, 건강체험관 등 어린 학생에서부터 노인층까지 다양한 행사와 춤, 음악이 어우러진 신명과 감동, 화합의 한마당 축제를 펼쳤다...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11월 05일
제17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
청도군 생활체육회(회장 배영호)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에 걸쳐 상주에서 열린 제17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여 검도와 게이트볼(남자)이 우승하는 등 전 종목에서 골고른 좋은 성적으로 입상해 지역의 생활체육 위상을 높혔다.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고 생활의 수준이 올라가면서 생활체육의 이미지는 필수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11월 05일
제3회 청도예술제 청도군민회관에서
손복수 교수의 청도를 주제로 한 그래픽디자인 전시회 열려 청도예술제가 지난 25일 군민회관, 운경회관에서 예총청도지부 주최, 연극·미술·음악협회 주관, 경북예총과 청도군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충섭 청도군수권한대행, 박권현 군의장 및 군의원, 박영욱 문화원장이 참석하였으며 또한, 경북예총 신상률 회장의 참석으로 더욱 자리를 빛냈다. ..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11월 05일
12월 재선거 군수예비후보 정한태, 이광호 도의원 예비후보 이준호 사무소 개소
청도군수 예비후보 정한태 CEO출신 강조, 부자 청도 만들 터 청도군수 예비후보 이광호 실천경제, 전문행정, 발로 뛰겠다 도의원 예비후보 이준호 500여 지지자 필승 다져 ..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11월 05일
기온 뚝!! 일교차 심해 건강관리에 유의할 때
완전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아침(0도에서 10도)과 낮(15도에서 19도)의 기온차가 심하게 나고 있다. 초등학교학생들의 옷차림에서도 제법 차가워진 날씨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신경을 쓸 때다...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11월 05일
2007 청도반시축제, 제4회 군민건강 어울림한마당
청도군이 주최하고 반시축제연합회가 주관한 2007 청도반시축제와 청도보건소, 효사랑마을, 대남병원이 함께 주관하는 제4회 군민건강 어울림한마당 잔치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내렸다. 재정경제부의 반시나라특구 지정, 특화사업으로 1천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경사가 겹쳐 축제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성공적이었다...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11월 05일
“영원한 새마을동지 김관용 도지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23일 민선4기 공약사항인 21세기 새마을운동 사업을 활기차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아 주기위해 청도군을 방문했다...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11월 05일
청도문화원 제20회 학예경시대회
청도문화원(원장 박영욱)에서는 지난 23일 청도읍 새마을 공원에서 제20회 학예경시대회를 개최했다. 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이 글짓기, 서예, 미술부문에서 숨은 솜씨를 자랑하기 위해 300여명이 출전했다. ..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11월 05일
유호복합청사 준공
청도군은 지난 23일 오후 김충섭 청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유호복합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청도읍 유호마을은 경부선 철도가 마을을 분단 아닌 분단으로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경부고속전철사업 추진으로 철로가 이설됨에 따라 청도군이 부산지방철도청으로부터 매입, 숙명이라 생각하며 감내..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11월 05일
방범용 CCTV 설치
청도경찰서(서장 조헌배)는 청도군과 협조하여 범죄예방 및 범인의 신속한 검거를 위해 관내 주요 「목」지점에 예산 9천만원을 들여 광영역 인식시스템 CCTV 4개소 8대를 추가 설치했다...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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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새해 1월도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을 지나 하순으로 접어들었..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청도읍 원정리에 있는 박이수(朴貳洙)씨댁은 청도에 유일무이한 99칸 집.. 
청도군 청도읍 안인리(安仁里), 일명 곰실 마을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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