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9-01 오후 02:53:19
TRENDING NOW
최신뉴스
  최종편집 : 2025-09-01 오후 02:53:19
출력 :
학부모 의견 수렴을 위한 교육장과의 대화시간
학교의 존·폐는 마을의 발전 및 지역문화 발전 유지와 관련이 크므로 앞서서 지원 하는 데 힘써 줄 것을 부탁하였다. 교육청과 학교는 힘을 모아 으뜸 청도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하였다...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05월 3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며
마치 선열들의 애국심과 묻힌 영령들의 호소들이 들리는 듯합니다. 무심했던 호국보훈의 달이 보훈 도우미로 일한지 1년이 된 저에겐 큰 의미가 있는 달로 다가왔습니다. 숙연해지는 6월입니다. ..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05월 30일
향교유림 “향규회” 정기총회
본연의 자세를 바로 세우고 친목과 화합, 도불습유의 정신을 이어받는 선비 정신을 함양하는 행사였다...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05월 30일
박승호 포항시장에 “거침없는 하이킥”
“전국에 모범적인 부락이 여러 군데 있는데 특히 경북청도를 둘러 보십시오” 신도리 주민들이 마을을 정비한 사례를 두고는 “「새마을가꾸기운동」이라고 해도 좋고 「알뜰한마을만들기」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박대통령의 새마을 운동의 효시이다. ..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05월 30일
비타민C의 보고(寶庫) 감잎차
감잎차에는 녹차나 엽차보다 비타민C가 무려 3~4배나 많다. 더구나 녹차는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고 알칼리성으로 밤에 마시면 불면이 되고 많이 마시면 위에 좋지 않다고 한다.그렇지만 감잎차는 약산성으로 밤에 마셔도 불면이 되지 않고 많이 마셔도 위를 해치지 않는다...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05월 30일
“어머니의 사랑”
인간은 빵만으로는 살 수 없고 사랑을 먹어야만 항상 기쁨이 샘솟아 활기가 넘치고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어머니는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도록 온갖 정성을 다해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지식보다 지혜를 가르쳐야 할 것이다...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05월 30일
석불(石佛)이 주인인 땅
화양읍 합천리의 옛 이름은 천로동(天老洞)이였다고 한다. 1834년도 만들어진 군읍지(郡邑誌)에 실려 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그 이전에 천로동(天老洞) 이라는 지명이었던 것을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다시 천로동이 합천동으로 바뀌었다고 마을 지명유래지에는 기록하고 있다. ..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05월 30일
옹골찬 도공의 기개를 닮은 비슬산 결정유 도자기
비슬 도예원은 형제가 운영하고 있다. 동생인 김병열(36세/도자공예가/사진)씨와 형인 김병호(41세/비슬도예원 대표)씨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곳 비슬도예원은 두 가지가 큰 특징이다. 하나는 그 만드는 도자기가 일반적인 자기 형태가 아니라 결정유자기라는 조금은 별난 종류의 도자기라는 점이다. ..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05월 30일
오월은 어린이들의 달,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세요
이 행사는 청도청년회의소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바른 성장을 도모하고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및 역단체의 참여로 군민 결속력를 다지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05월 30일
남성현 꿈동이 꿈잔치 한마당
학교장이 30년 전에 첫 졸업시킨 제자(김호진 정도정밀 사장)가 등산 가방, 운동복 등을 선물하고 250만원의 학교발전기금과 함께 매월 40만원의 학교발전기금도 기탁하기로 했다. 학교운영위원회에서는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한 김 사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체학생들에게 서울 63빌딩 견학과 전액 무료로 방과 후 교육활동비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05월 30일
홀몸노인 카네이션 달아주기
청도군청산하 공무원 486명이 지난해부터 군내 생활이 어려운 홀몸노인 486명과 1대1 자매결연을 맺고 복지전화 365운동을 통해 하루 1회씩 전화를 하고 노인들의 안부를 묻는 등 돌보고 있다...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05월 30일
‘도전50권 책읽기 작전’
어린시절 책 읽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좋은 책 한 권이 어린이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전제하에 청도지역 어린이들에게 양서를 읽도록 권장하고 있다...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05월 30일
수입 화훼류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수입산을 표시하지 않고 국산으로 위장하여 판매하는 자는 형사입건하여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원산지표시 없이 판매하는 자는 5만원부터 최고 1천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한다...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05월 30일
제149회 청도군의회 임시회 개회
이번 임시회에서는 실과소 읍면에서 추진중인 각종 현안사항 및 공사추진 상황 등에 대하여 질문과 현장방문으로 우선적으로 추진해야할 군정의 중점과제 발굴과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 전개에 필요한 맥을 짚어 군민복지 증진과 농가소득 증대를 앞당기는 계기로 삼고자 했다...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05월 30일
포항 새마을 발상지 주장 거짓
새마을 운동 발상지에 대한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역사적인 기록들이 들어나고 있어 포항시의 주장이 어불성설임을 밝혀지고 있다. 연초 경북도의회에서 포항 문성리가 새마을 발상지라며 포항 출신 도의원이 주장하면서 청도와 발상지를 두고 논쟁에 들어갔다. 또 포항시홈페이지에 새마을 발상지라는 코너를 만드는 등 그동안 청도를 자극해 왔다...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05월 30일
보건복지부, 청도군 최우수기관 선정
청도군의 경우 노인인구의 비율이 25%로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해 있고 이전부터 꾸준히 경로당 및 노인회관 건립 등 노인을 위한 복지시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어린이 및 청장년층을 위한 복지시책은 다소 미흡한 편이었다. 이에 현재 추진중에 있는 시조공원과 연계하여 미래의 어린이 상을 정립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들을 육성하기 위해 어린이 놀이공원을 조성할 ..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05월 30일
몸에 밴 친절에 민원인들 감탄..
각북면 사무소에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분이(35/농업7급)씨는 민원업무를 몸에 밴 친절과 따뜻한 미소로 처리하며 지역민들과 가까워 졌다...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05월 30일
청도교육청 청사 용산초등학교부지로 이전 확정
지식기반사회, 지방화 시대의 다양한 교육행정 수요의 증가를 감안할 때 다기능적인 청사 건립이 바람직하다고 보며, 향후 2년여에 걸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새 청사를 신축하여 이전할 계획..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05월 30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준공식
우리 농업이 개방화의 파고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선진화된 시설을 갖춘 농업기술센터가 보다 체계화된 농업기술의 연구와 보급을 통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한 차원 끌어올릴 수 있을 것..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05월 30일
군의원 재선거에 당선된 예규대 의원
어려운 여건속에 고전하는 저에게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은 천금보다 고귀한 큰 은혜로 삼겠다. 이제부터는 군민여러분이 갈망하는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에 이 한몸 다바쳐 일하겠으며 저를 택해주신 한표한표가 절대 헛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또 항상 보답하는 마음과 낮은 자세로 생활하고, 참된 의정활동은 물론 지역민의 부르심에는 어디든지 달려가는 착실한 심부름꾼..
청도신문 기자 : 2007년 05월 30일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어느새 새해 1월도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을 지나 하순으로 접어들었..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청도읍 원정리에 있는 박이수(朴貳洙)씨댁은 청도에 유일무이한 99칸 집.. 
청도군 이서면 칠엽2리 대밭골에 자리 잡고 있는 죽림정을 찾았다... 
제호 : 인터넷청도신문 / 주소: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청화로 71-11 / 대표전화 : 054-371-0005 / 팩스 : 054-371-0770
등록번호 : 경북, 아00158 / 등록일 : 2010년 12월 6일 / 발행인 : 정한호 / 편집인 : 최정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한호 / mail : chd0005@naver.com
인터넷청도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인터넷청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