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소년들의 딥페이크 범죄가 사회적 화두가 되는 가운데, 청도경찰서는 25일 금천고등학교 전교생 45명 대상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및 학교폭력 특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의 취지는 딥페이크 범죄의 70% 이상이 미성년자이면서 특별한 죄의식 없이 행해지는 경향이 짙어, 학생들에게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과 엄중한 처벌이 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함이다.
청도경찰서는 딥페이크 예방교육·등굣길 캠페인뿐만 아니라, 가정 내 지도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딥페이크 피해 대처 방안 등이 기재된 가정통신문을 자체 제작 후 관내 22개 학교에 배부하는 등 딥페이크 범죄 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청도경찰서장은 앞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 협업 및 피해자 지원 등 총력대응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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