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신문 기자 / chd0005@hanmail.net입력 : 2008년 12월 12일(금) 11:08
↑↑ 안내를 맡아보는 이양희, 구정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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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각에 거주하는 이양희, 구정숙 여사는 지난 5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우리 차 문화 연합회”가 주최한 “한국 차 문화의 맥을 찾아서” 행사에 참석, 행사안내를 맡아 행사를 빛냈다.
두 사람은 일찍이 다도에 입문하여 차를 통해 사회소통하면서 우리 차 문화 연합회 이사직도 맡고 있다. 이날 대구인근의 모든 다원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차 시연을 통해 우리 차의 전통을 이어받고 다인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인 흐뭇한 축제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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